제주에서 목포까지 배를 타고…

씨월드 고속 페리 퀸제누비아 호를 타고 목포항까지.제가 자주 타는 투싼 차로 목포에 가려고 합니다.내 차를 타고 있으면 짐을 옮길 걱정이 없고, 제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육지로 나가면 싣고 오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먼저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에서 검색합니다 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배편 시간표와 요금을 확인한 후 선적비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몸이 편해지는 것에 비중을 두고 차 예약까지 했습니다

오늘은 제4부두네요.요일에 따라 차를 싣는 부두가 달라지므로 잘 확인해야 합니다 차를 싣고 나서 대기한 후 버스로 여객터미널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저와 딸은 시간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터미널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오늘은 잘못된 선택이었어요.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한 10분 정도 걸어서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했거든요.

하지만 저와 딸은 시간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터미널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오늘은 잘못된 선택이었어요.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한 10분 정도 걸어서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했거든요.

걷다가 발견한 버스정류장. #제주시티투어 정류장이므로 제주항에서 자가용 없이 여행하실때는 이곳의 정류장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니 터미널은 조금 한산하네요.하지만 배편을 이용할때는 한시간전에는 대기를 해야 시간에 여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승선 직전에는 작은 면세점이 있는데 가방. 화장품 건강 식품. 양주, 그리고 제일 인기있는 담배 판매점이 있네요.

승선 직전에는 작은 면세점이 있는데 가방. 화장품 건강 식품. 양주, 그리고 제일 인기있는 담배 판매점이 있네요.

승선 직전에는 작은 면세점이 있는데 가방. 화장품 건강 식품. 양주, 그리고 제일 인기있는 담배 판매점이 있네요.

다시 셔틀버스를 5분정도 타고 퀸제누비아호에 승선합니다

다시 셔틀버스를 5분정도 타고 퀸제누비아호에 승선합니다여객선 안에서 바라본 제주부두입니다여객선 안에서 바라본 제주부두입니다여객선 안에서 바라본 제주부두입니다여객선 안에서 바라본 제주부두입니다여객선 안에서 바라본 제주부두입니다이코노미 클래스의 합리적인 공동 공간입니다객실 밖으로 나가면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있어서 호텔 로비에 있는 느낌입니다우선 저희는 항상 식사부터 해요.오늘은 돈까스또 어묵탕입니다.1인분에 12,000원 내외의 가격으로 식사가 가능합니다.우선 저희는 항상 식사부터 해요.오늘은 돈까스또 어묵탕입니다.1인분에 12,000원 내외의 가격으로 식사가 가능합니다.그 외 세븐 편의점과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아메리카노도 사서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커피맛도 적당히 상관없어요그 외 세븐 편의점과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아메리카노도 사서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커피맛도 적당히 상관없어요그 외 세븐 편의점과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아메리카노도 사서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커피맛도 적당히 상관없어요차에 싣는 부분.갑판, 지하 1, 지하 2로 구분되어 있습니다.차는 실은 후 어느 구역에 실었는지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저번에 처음 차를 샀을 때는 차가 있는 곳을 찾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2인용 주니어실입니다.가격은 조금 있습니다만, 밤에 배를 탈 때는 푹 쉴 수 있어서 좋네요.화장실은 외부 공동으로 이용하는데 세면대가 내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2인용 주니어실입니다.가격은 조금 있습니다만, 밤에 배를 탈 때는 푹 쉴 수 있어서 좋네요.화장실은 외부 공동으로 이용하는데 세면대가 내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목포의 1박선에서 1박을 하고 위미의 집에 오면 아침 7시라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아침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배에서 내려 1시간 운전하고 돌아오면 좀 피곤했는지 1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피로를 풀었습니다.#제주여행 #목포 #남해안여행때 #씨월드고속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경험도 좋네요.#제주돌담길따라 #제주펜션 #제주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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