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외도 유람선|거제 외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시간 예약 요금 이용 방법 리뷰 공유

장승포 외도 유람선 장승포 유람선의 소개, 외도 유람선/해금강 선상의 관광 이용 방법 및 할인 예약을 제공합니다.www.bluecity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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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로 가는 유람선을 거제에 약 6곳 정도로, 우리는 숙소였던 소노캄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인근 장승포 유람선으로 예약했다.

정승포 유람선 요금.

오전 11시 출항이라 30분 전 10시 30분 도착.바로 앞에 있는 공설 무료 주차장이 넓고 주차 요원도 따로 있어 불편하지 않았지만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아 멀리 주차해야 할 수도 있다.

주차장 옆에 위치한 장승포 유람선.실내에 들어가 탑승인원 인적사항(이름/주민번호/전화번호)을 기재하고 예약을 확인하면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티켓을 받을 때 외도 입장권까지 함께 결제하면 된다.네이버에서 영수증 리뷰를 하면 새우깡을 받을 수 있으니 참여해서 아이들을 위한 갈매기 먹이도 득템!

출발한 지 약 10분 만에 우리는 배에 올랐다.이번에 새로 들여온 최신선이라 외관부터 깔끔했어.

외도 유람선은 인근에 있는 해금강 선상 관광(1시간 20분)과 함께 운영되는데, 외도 관광(2시간)까지 합해 3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유람선은 총 2층 규모로 좌석 수도 충분하기 때문에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배 안에서 새우깡(2천원)과 물(1천원)도 판매하니 원하면 구입하면 된다.보통은 2층 야외에 나가서 자주 보는데 나는 멀미를 해서 사진만 쓱 찍어주고 1층 실내에만 머물렀다.뱃멀미 안 하는 사람, 우리 둘이 너무 부러워…장승포 유람선의 매력 중 하나는 선장의 스토리텔링이 들어있는 입담! 선상 관광 코스를 돌며 유명한 절벽과 역사가 있는 암석을 아주 맛있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준다.실은 멀미로 외도에 갈 목적이었기 때문에 선상 관광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타고 있었습니다만, 듣고 있으면 선장의 이야기에 집중하여 귀를 기울이고 듣고 있는 나를 발견. 뱃멀미를 하지 않은 것은 80%가 선장 덕분입니다설명과 함께 한참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주요 여행지인 외도에 도착한다.내리기 전에 항해사님이 주의사항을 말씀해 주시는데 돌아올 때도 내가 탄 유람선을 타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배로 이름을 꼭 기억해야 한다. 가끔 시간을 놓치거나 다른 배를 타는 사람이 있는지 항해사가 여러 번 부탁을 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외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야 하는 유람선이라 이동하기 좋은 곳을 선택했는데, 선착장 중 규모도 크고 시간대도 많으며, 최신 대형 유람선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지나고 보니 외도만큼 기억에 남았던 장승포 유람선.무엇보다 선생님의 말솜씨와 항해사님의 친절함은 최고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유람선은 여행 일정에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장승포에서 멀지 않다면 장승포 유람선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다음 일정인 외도 여행이 궁금하다면요?[거제 가족 여행] 외국 휴양지를 옮긴 듯 이국적인 외도 보타니아를 다녀온 후기 | 장승포유람선 ☆ 거제도 대가족여행기 1일차 거제세미성 ▷ 거제식물원 ▷ 거제케이블카&등산 ▷ 숙소 체크인 ▷ … blog.naver.com3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장승포 외도 유람선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38 예약장승포유람선터미널주차장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28장승포유람선터미널주차장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28장승포유람선터미널주차장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