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나선다(뉴시스)

[여주=뉴시스]이·쥬은그 기자=경기도 여주시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 교육 지원 때문에 여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센터장 이·강혜은)가 협력하여 8월 21일 간담회를 여는 등 사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13일 시에 의하면 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 지수(IQ)이 71~84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으로 통계적으로 인구의 12~14%가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한다고 추정된다.그들은 현행”장애 정도 판정 기준”에 명시된 지적 장애 기준인 “지능 지수 70이하”에 해당하지 않고”장애자 복지 법”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없다.하지만 비장애인과 비추어 보면 늦게 인지 속도 등으로 사회 활동의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때문에 전국적으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여주시도 기존의 경계선 지능인 조례가 19세 미만의 자에게만 지원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성인 학습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징·선화시 의회 의원 대표 발의로 지원 조례를 지난해 12월 제정했다.시는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이 함께 구체적인 생애 교육 지원을 고민을 갖는다고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강의와 토론회 형태로 진행된 강의를 맡은 이·보람 특수 교사”함께 걷는 느린 학습자 학교 생활”의 저자인 세바시 강연을 하는 등 경계선 지능인 분야의 전문가이다.8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열리는 간담회 참여는 여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031-885-7742)에 문의한다.출처:여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 교육 지원에 나서:공감 언론 뉴시스 통신사;(newsis.com)첨부 파일 뉴시스. 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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