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입구 회식 장소가득한 보쌈 맛집 추천 한강로 칼국수용산점 주소:서울 용산구 토프암91층 예약:0507-1496-2848영업 시간:11:00-22:00(15:00-17:00브레이크 타임)촉촉하게 비가 온 후 햇빛이 좋아서인지 꽃봉오리가 맺히고 꽃이 핀 곳도 하나둘씩 늘고 있는 봄, 시샘을 하는지 꽃샘추위의 위력도 대단하거든요.찬바람이 부는 오후에 따뜻한 국물을 먹고 싶어서 숙대입구 회식장소에 들러봤는데요.나이 상관없이 찾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한강로 칼국수 장소는 4호선 숙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대로변으로 약 2분 거리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찾기 쉬운 곳이었습니다.한강로칼국수서울특별시용산구뚝바위로91층한강로칼국수서울특별시용산구뚝바위로91층특히 식스센스3에서 방송된 칼국수, 보쌈 맛집에서 국수를 좋아하는 유재석이 맛있게 먹었던 장면을 기억합니다.그래서 더 궁금했던 곳을 드디어 방문했습니다.건물 뒤에는 주차 공간도 조금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나 자녀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운된 베이지톤으로 아늑한 느낌이기 때문에 머무는 동안 편안했던 숙대입구 회식장소 한강로 칼국수는 모임이나 회식시에는 안쪽 테이블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테이블에 메뉴도 있었지만, 주문은 테이블의 QR 코드를 찍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터치식 주문보다 테이블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브레이크 타임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한가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10분 정도 지난 것일까요?예약한 손님부터 식사하러 오시는 분까지 줄이 늘어섰습니다.한강로 칼국수 메뉴 구성맑은 국물이 시원한 백합칼국수를 비롯해 어향김밥, 보쌈, 파전, 두부볶음, 도토리묵무침 등 다양한 메뉴가 가득했습니다.그 중 눈길을 끈 가성비 좋은 정식은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 메뉴로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한강로 칼국수 기본 식단기본적인 상차림은 소소합니다.담백한 콘샐러드와 약간 매콤하지만 감칠맛 나는 겉절이 그리고 보쌈 주문시 제공되는 소스와 야채막걸리가 가득 들어 있을 것 같은 양의 은주전자, 사실 물이 들어 있습니다. 아직 약을 먹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분위기만 내고 달래고 있는 중일까요?***한강로 칼국수의 주문 내용***-한강로 보쌈중 29,000원-어향 김밥일렬 10,000원-유리 칼국수 9,000원-국순당 막걸리 5,000원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많았다 숙대 입구의 회식 장소의 메뉴를 보면서 잠시 고민 끝에 다양한 맛을 맛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종류별로 주문했습니다.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많았던 숙대입구 회식장소의 메뉴를 보며 잠시 고민하다가 다양한 맛을 맛보고 싶어 종류별로 주문해 보았습니다.한강로보쌈(중 29,000원 / 大 36,000원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한강로 보쌈은 비 게임의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습니다.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담백한 맛이자 마지막 한점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보쌈은 옛날부터 고소한 두부랑 같이 먹으면 맛있죠? 살코기만 좋아하는 튀니지도 쫀득쫀득한 식감이 입맛에 맞았는지 아주 맛있게 먹고 추가할까 고민했어요.보쌈김치는 미리 간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배추를 절인 다음에 매운 양념을 뿌려주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하얀 밥 위에 올려놓고 먹고 싶었어요.어향김밥 (1줄 10,000원/ 2줄 20,000원)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문한 어향김밥은 모든 테이블에 기본으로 포함된 시그니처 메뉴였습니다.속을 꽉 채운 수제 대왕김밥에 특제 어항 소스를 뿌려 깔끔하면서도 짭짤한 맛에 안주로도 제격~~백합칼국수(9,000원)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 떠오르는 백합칼국수는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예술이었습니다.칼국수 가게에 가면 2명이 주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혼밥은 꿈도 꿀 수 없는 메뉴가 되어 버렸습니다만.숙대입구 회식장소인 한강로 칼국수는 저녁에도 1인 식사가 가능하다는거~~ 특히 감칠맛 나는 겉절이도 직접 담그기 때문에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국순당 쌀막걸리 (5,000원)보쌈에 칼국수를 먹으면서 이슬을 마실지 막걸리를 마실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던 남편의 담백한 보쌈과 매콤하고 매콤한 보쌈김치, 깔끔하고 시원한 칼국수와 더 궁합이 좋을 것 같다 며칠 만에 막걸리 한 병을 마셨습니다.한강로칼국수맛TIP제가 술을 못 마셔서 심심할까 봐 건배 친구들한테만 해드린 거예요.막걸리 2병 주문하면 살얼음도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보쌈도 삼합이었거든요.아삭아삭한 식감에 매콤한 김치를 얹어 고소한 두부를 올리면 완성!! 식어도 잡내가 하나도 없고, 쫀득쫀득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떡볶이랑 먹을 때 필수였던 김말이는 고소한 김 안에 당면만 넣잖아요.한강로 칼국수 김말이 안에는 햄, 맛살, 단무지가 들어있어 식감까지 살렸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기본 육수 맛은 깔끔했는데 얼큰한 겉절이를 넣어서 먹으면 매운 칼국수로 변신하거든요.두 가지 맛을 다 맛보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얼마나 맛있었는지 보면 알죠? 심심한 것 같은데 중독성이 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게 됐어요.메뉴를 보다가 전복내장과 전복순살을 넉넉히 넣고 끓이는 ‘땡초유리탕’이 눈에 띄었습니다.술안주로 딱이죠?식사 겸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장소를 찾으신다면, 숙대입구 회식장소, 맛집, 한강로칼국수를 추천합니다.#숙대입구회식장소 #숙대입구칼국수 #숙대입구맛집 #숙대입구보쌈 #숙대입구막걸리 #한강로칼국수용산점*이 게시물은 한강로 칼국수 용산점에서 식사권을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