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김모 씨에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제 김모 씨에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stillens_in_motion, 출처 스플래시를 해제하는 stillens_in_motion, 출처 스플래시를 해제하다
giver or taker 관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고받기를 적절하게 하지만 어떤 사람은 주는 것을 더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은 받는 것을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섞여 있는 곳에서 게임을 해보면 게임 점수가 낮은 부류는 기버 쪽입니다. 가운데에는 매처(주는 것과 받는 것의 균형을 잡는 사람들)가 그 위에 대부분이고, 맨 위층에는 기보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맨 위에 테이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테이커들이 똑똑하고 영리하게 행동해도 그러면 최상위까지 갈 수 없다고 한다. 반면 어리바리한 기보돌은 테이커의 밥이 되기 때문에 꼴찌에는 기보돌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상위에 테이커가 없을까요? 사실 기버의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매치여서 테이커가 한 번 자신의 뜻대로 받아낼 수 있다고 해도 다음에 또 기버를 만나는 일은 매우 드물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테이커는 성냥을 만나 점수를 얻지 못해요. 이것은 돈벌이를 게임의 점수 따기로 단순화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경제적 부의 정도를 구분하여 기버와 테이커의 분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이커를 대할 때는 매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한테 잘해주면 잘하고 나한테 이익만 뺏고 모른 척하거나 짓궂게 굴면 그 사람이 했던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에너지를 착취당하게 된다고 하니 그 사람에 대한 보복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혼내겠지만, 좋은 경기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나에게 눈을 해친 사람은 눈에 해를 준다는 해석으로 잔혹하게 들리겠지만, 실제 해석은 일어난 사건보다 더 과도한 형벌(혹은 복수)을 하지 말라는 의도입니다. 눈에 상처를 입었는데 눈을 해쳐도 (권력, 재력을 이용해) 목숨까지 위협하는 보복을 하지 말라는 법이 함무라비법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기버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들은 테이커에게 에너지를 빠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람이 내 앞을 가리지 못하고 내 밥그릇도 구하지 못하고 사는 모습입니다. 기보 안에서 착취당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소중한 피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있어도 멈출 수 없는 것은 기버보다 테이커가 더 똑똑하고 교묘하거나 우월한 위치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윗사람에게 웃고,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막대해지는 것이 테이커의 특징입니다. 뜯어서 먹을 것이 있으면 웃는 얼굴로 대합니다. 테이커는 자신의 지위, 힘, 그 상황의 분위기, 사람의 심리, 때로는 상대방의 동정심까지도 이용합니다. 머리 좋은 테이커를 이걸 정말 잘 이용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인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어디로 발을 뻗어야 하는지도 알아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투기 싫어서 ‘사람이 그럴 수도 있겠죠.’라고 해서 대부분을 용인해 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테이커입니다. 자신의 ‘연상’ ‘경력’ ‘인맥’ 등을 이용해 저를 함부로 대하는 ‘김모씨’와는 전쟁입니다. 내가 사는 세계를 HELL을 만들면 나도 그 사람의 세계를 HELL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giver or taker 관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고받기를 적절하게 하지만 어떤 사람은 주는 것을 더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은 받는 것을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섞여 있는 곳에서 게임을 해보면 게임 점수가 낮은 부류는 기버 쪽입니다. 가운데에는 매처(주는 것과 받는 것의 균형을 잡는 사람들)가 그 위에 대부분이고, 맨 위층에는 기보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맨 위에 테이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테이커들이 똑똑하고 영리하게 행동해도 그러면 최상위까지 갈 수 없다고 한다. 반면 어리바리한 기보돌은 테이커의 밥이 되기 때문에 꼴찌에는 기보돌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상위에 테이커가 없을까요? 사실 기버의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매치여서 테이커가 한 번 자신의 뜻대로 받아낼 수 있다고 해도 다음에 또 기버를 만나는 일은 매우 드물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테이커는 성냥을 만나 점수를 얻지 못해요. 이것은 돈벌이를 게임의 점수 따기로 단순화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경제적 부의 정도를 구분하여 기버와 테이커의 분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이커를 대할 때는 매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한테 잘해주면 잘하고 나한테 이익만 뺏고 모른 척하거나 짓궂게 굴면 그 사람이 했던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에너지를 착취당하게 된다고 하니 그 사람에 대한 보복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혼내겠지만, 좋은 경기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나에게 눈을 해친 사람은 눈에 해를 준다는 해석으로 잔혹하게 들리겠지만, 실제 해석은 일어난 사건보다 더 과도한 형벌(혹은 복수)을 하지 말라는 의도입니다. 눈에 상처를 입었는데 눈을 해쳐도 (권력, 재력을 이용해) 목숨까지 위협하는 보복을 하지 말라는 법이 함무라비법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기버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들은 테이커에게 에너지를 빠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람이 내 앞을 가리지 못하고 내 밥그릇도 구하지 못하고 사는 모습입니다. 기보 안에서 착취당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소중한 피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있어도 멈출 수 없는 것은 기버보다 테이커가 더 똑똑하고 교묘하거나 우월한 위치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윗사람에게 웃고,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막대해지는 것이 테이커의 특징입니다. 뜯어서 먹을 것이 있으면 웃는 얼굴로 대합니다. 테이커는 자신의 지위, 힘, 그 상황의 분위기, 사람의 심리, 때로는 상대방의 동정심까지도 이용합니다. 머리 좋은 테이커를 이걸 정말 잘 이용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인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어디로 발을 뻗어야 하는지도 알아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투기 싫어서 ‘사람이 그럴 수도 있겠죠.’라고 해서 대부분을 용인해 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테이커입니다. 자신의 ‘연상’ ‘경력’ ‘인맥’ 등을 이용해 저를 함부로 대하는 ‘김모씨’와는 전쟁입니다. 내가 사는 세계를 HELL을 만들면 나도 그 사람의 세계를 HELL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