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ep.9-1] D+119 동위원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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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금요일~18일 월요일(58일차~61일차) 나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동위원소 치료를 한 3박 4일이고 용량은 150큐리(전절제+림프선 전이) 10시쯤 대학병원에 가서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하고 집에와서 머리를 두번이나 감았다! 엄청 바싹바싹!!!대학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는 샤워를 할 수 없으니까…2시쯤 다시 입원준비물을 가지고 병원에 갔다(울산대학교병원 생수와 슬리퍼를 제공한다!)★동위원소 준비물★

침샘염 예방용품 : 카사/자일리멜츠/녹여먹는 솔라시/포지타노 레몬캔디/파인애플/오렌지주스/포카리스웨트 사진에는 나오지 않은 스푼, 텀블러, 수건, 세면도구, 모자 등 사용후기(?) 카사-침샘염 예방으로 마사지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손이 편하고 사용하지 않는 자일리멜츠-침 분비가 은은하게 잘 되어 잘 때도 붙이고 잔다! 이거 좋네!!!!!

녹여서 먹는 소라 씨.-그냥…1,2개 먹는다.포지 타노 레몬 사탕.- 녹여서 마시면 레몬 가루가 나온다.그만큼 시고 이제는 시지 않아.4일 간 10개도 먹지 않는 파인애플.- 자른 2조각 먹는다.(과일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먹지 않는다)···오렌지 주스/뽀카리스엣토-물을 마셔도 좋으니까 마시지 않는다(일회용은 최소한으로 억제해야 하며, 과일도 껍질을 벗기고 가지고 가야 한다.사탕소라 씨 등 벗기고 알맹이만을 가지고 가는)숟가락-병원에 스푼 미제공일회용 X텀블러-울산 대학 병원의 물을 제공하고 2L이라 부어 마시고 텀블러 필요 수건과 세면 도구- 씻기 위해서 씻고 사용(치약 고양이 세수만 가능(울음)모자-퇴원 시 자신의 끈적거리는 머리를 감추기 위해서 필수

약 먹는 법, 주의사항, 퇴원 후 주의사항 등 교육을 받았고 병동으로 향하는 병동에서도 주의사항 등을 듣고 옷을 갈아입고 그대로 앉아 있던 같은 내용의 4번은 들은 것 같다.

병실에 붙어 있는 안내 사항

병실과 화장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생각보다 병실은 커서 좋았어요.작았으면 굉장히 답답했을 것 같아요…그리고 중공업뷰입니다…냉장고도 있고, TV도 있고, 화장실은 비데도 있고, 뭔가 냄새가 나고 꼬들꼬들합니다…

병실문은 납으로 되어있어서 굉장히 무거웠고 중간에 저 이동식문 같은게 있어서 이동식문 옆에는이렇게 테이블에 올려놓고 저 테이블 위에 식후에 먹을 약과 식사를 올려주시면 전화가 와서 가져가라고 한다!입원 후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굉장히 무거운 납통? 을 주다.거기에 동위원소 치료제가 들어 있다 그리고 빨대 같은 것을 꺼내 먹은 뒤 2시간 동안 금식, 움직임을 보였다(약 먹는 것, 의사의 이동식 문?)?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ㅋㅋ) (약 투여 후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으면 약이 한 곳에 머물러 있어 가슴이 아플 수 있다 햄)두 시간 걸어다니면 식사가 나온 병원 밥은 정말 맛이 없을 것 같아서 반찬을 가져갔는데, 나는 나름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동위원소 입원 첫날 저녁식사병실을 나가면 대형 냉장고와 싱크대가 있다싱크대에 남은 음식물을 버리고 (분쇄기 있음) 일회용 식기류를 씻고 냉장고에 그 식기류를 보관하면 되는 물은 스스로 먹을 만큼 가져가면 된다.자기전에 변비약을 주는데 맛이 없어도… 저번에 갑상선암 수술후 심한 변비때문에 억지로라도 먹은 첫날은 아무 문제없이 지나갔나 했더니 새벽에 갑자기 과호흡이 와서 기분이 안좋았던 간호사에게 말했더니 약을 주겠다고 했다. 약을 먹었더니 다시 눈을 떴더니 괜찮았어^^ 흐흐흐흐둘째날은 걸어서 낮잠을 자고 사탕을 먹고 마사지도 하고 밥을 먹고… 잤다… TV도 재미없고 인터넷도 안되고 와이파이도 안되서 노트북 사용불가 탭에서 다운받아온거 봤는데 재미없었다 그냥 빨리 탈출하고싶었다. 감옥이야 TT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중공업뷰와 맨션뷰입니다…Previous image Nextimage 동위원소 입원 둘째 날 아침 점심 저녁 첫째 날 식사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둘째 날부터는 코가 예민해졌는지 양배추 절임 등… 김치 대신 나오는 그런 장아찌가 너무 싫었다. 밥 냄새가 식초 냄새 같았던 거의 먹지 못했지만 배고파서 저녁부터는 죽을 신청했다.차라리 죽과 간장을 먹는 게 훨씬 먹기 편했어.식사 이외에는 별 문제가 없었고, 배변활동도 잘 되었다.셋째날 특별한 변화는 없고 역시 좀 걷고 밥먹고 자고 가다가 사탕먹고 마사지도 하고…~Previous image Nextimage 동위원소 입원 셋째날 아침 점심 저녁 역시 역겹게 느껴졌던 식사…자꾸 나는 식초 냄새TT 주말이라 나를 만나러 온 오빠 ㅋㅋ 진짜 감옥에 있는 느낌이네 이렇게 보니까 ㅋㅋㅋ슬펐다. 오빠가 가서 펑펑 울었다. 그저 슬픔…ㅠ_ㅠ4일째(퇴원)밥 먹고 퇴원 준비하라고 전화와서 준비하고 의사 선생님이 방사능 수치?를 재자고 하셨는데 일정 수치 이상 내려가야 퇴원할 수 있으니까 TT 나는 9.n이었다.퇴원가능!!!!!!!!!!!(의사선생님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지 않고 한자리라고 말씀해주신 암요양병원 도착하자마자 잰 수치!)퇴원 가는 길에 어려워진 머리를 가리는 모자가 필수…….! (3박 4일 동위원소 치료 병원비는 15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수시로 침샘 마사지를 하고 잘 때도 침 분비를 붙여서 그런 피곤한 선염은 없었고 첫날 조금 불안 증상이 있었지만 극폭! 무사히 퇴원한 스캔 검사는 4일 뒤 금요일에 오라고 했다!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그렇지…?퇴원 가는 길에 어려워진 머리를 가리는 모자가 필수…….! (3박 4일 동위원소 치료 병원비는 15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수시로 침샘 마사지를 하고 잘 때도 침 분비를 붙여서 그런 피곤한 선염은 없었고 첫날 조금 불안 증상이 있었지만 극폭! 무사히 퇴원한 스캔 검사는 4일 뒤 금요일에 오라고 했다!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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